All Images Photographed by Phio, '06.
예, 어쨌든 발매일을 넘기지는 않았습니다. 음.
이
...라고는 해도 당연히 제 돈으로 산 건 아니고, 어디까지나 회사 리뷰용이죠. 당연히 본지에 어떤 형태의 기사로 실릴 예정입니다. 음.
발매일에 어떻게든 구하려다 보니, 그거 참 디립다 비싸더군요. 얼마에 샀는지는 차마 말할 수 없고(...어차피 제돈 쓴 것도 아니니)...... 이걸 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, 정말 쌀가마니에 육박할 만큼 무겁습니다.
7kg라고 하니까요. 박스채 무게가. 씁.
아래는 간략 사진전.
...금년이 가기에 사기는 무리라는 느낌. 그것보다 일단 HDTV부터 사야. 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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