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graphed by Phio, '05.
개나리 전선의 공습이 시작됐습니다. 음.
(...요즘은 이 단어도 거의 死語 취급받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)
벌써 2005년도 삼분지 일이나 지나버렸군요. 이렇게 이뤄놓은 것도 없이 세월 보내면 안되는데. 음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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